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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1-05-02 11:09
   부평 가족공원 입 간판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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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글쓴이 : 김상철
    조회 : 494  


입 간판 글  올립니다.

주인 장 그동안 신세 많이 지고 갑니다.

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.

젖먹이 유연시절 청년과 중년을 거쳐 백발노인이 되기까지

오랫동안 신세 많이 지고 갑니다.

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보잘 것 없는 빈 털털이 손임으로 왔다가

 융숭한 대접을 받고 이제 빈손으로 돌아갑니다.

지난세월 돌아보니 한순간 꿈이 엇군요.

많은 시련과 우여 곡절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보람 있는 삶을 지내다

이제 빈손으로 돌아갑니다.

내 도착 하는 대로 안부전하리라.

2021.5.2일 미추홀구  김 상 철 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