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추홀노인복지관
 
 
 
 
 
자유게시판
메인 >  게시판 >  자유게시판
작성일 : 21-02-16 23:53
   시.평생 내손만 잡고 살라온 당신
트랙백
 글쓴이 : 김상철
    조회 : 436  


저 길은

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

당신이 어찌 홀로 갈지?

평생을 내 손만 잡고 살아온

당신

 

  내 손 놓고 외로이 가다가

길 잃고 무서워 날 찾으며

울면서 헤 멜 당신을 생각하니

같이 가려도 갈수 없고

길잡이는 천금을 줘도 구할 수 없으니

⦁⦁⦁어이 하 오리

 

혹 동행 만나거든

잘 찾아 가시게나

여보당신 얼마 후 나 갈 때는

당신이 마중 나오면

그땐

이곳에서처럼

우리 손잡고 가세나 끝.

 

 가져온. 시